파리에서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(?) Angelina
확실히 맛은 있지만, 가격은 정말 사악하다.
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, 6.9 유로 6.8 유로;; 등등;;;;;;
왼쪽 빨간 색 위치는 파리 에르메스 본점이다.
본점에서 구경or쇼핑 후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데, 빨간 색을 따라서 걸으면 여러 명품(?) 매장들을 만날 수 있다.
그리고 디저트 카페에 도착!
카페 안에서 먹으려면 매우매우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. 대개 대기줄이 길게 있기 때문 ㅠㅠ
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포장해 가면 아주 빠르게 골라서 계산하고 나갈 수 있다.
빵이나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, 한 두개 정도는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.
'여행 > 유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브뤼헤(Brugge, Bruges) [벨기에] 기차역에서 마을 광장까지 (0) | 2017.10.12 |
---|---|
파리 여행 초심자들을 위한 노트르담 대성당 주변 동선 소개 (0) | 2017.10.11 |
서유럽 여행 팁 - 블라블라카(BlaBlaCar) 이용 경험담 (0) | 2017.10.10 |
서유럽 여행자들을 위한 EE 유심, 3 유심 경험담 (1) | 2017.10.10 |
파리, 에르메스 본점 구매방식 변경 (0) | 2017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