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에서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(?) Angelina




   확실히 맛은 있지만, 가격은 정말 사악하다.

   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, 6.9 유로 6.8 유로;; 등등;;;;;;




   왼쪽 빨간 색 위치는 파리 에르메스 본점이다.

   본점에서 구경or쇼핑 후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인데, 빨간 색을 따라서 걸으면 여러 명품(?) 매장들을 만날 수 있다.

   그리고 디저트 카페에 도착!






   카페 안에서 먹으려면 매우매우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. 대개 대기줄이 길게 있기 때문 ㅠㅠ





   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포장해 가면 아주 빠르게 골라서 계산하고 나갈 수 있다.







   빵이나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, 한 두개 정도는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.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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